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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통일열차' 4월 파주행 시작으로 올해 총 2714㎞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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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통일열차' 4월 파주행 시작으로 올해 총 2714㎞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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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년 동안 누적 1만 918㎞·탑승객 4209명…매년 전 좌석 매진 행진

    광주 남구 통일열차 탑승객들이 철책선을 탐방하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광주 남구 통일열차 탑승객들이 철책선을 탐방하고 있다. 광주 남구 제공
    광주 남구의 통일열차가 올해도 한반도 접경지를 향해 달린다.

    광주 남구는 2026년 통일열차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례 운행해 총 2714㎞를 달린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노선은 상반기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 하반기 강원도 철원군과 고성군으로 이어진다.

    통일열차는 2022년 첫 운행 이후 지난 4년간 총 13차례 운행하며 누적 거리 1만 918㎞를 기록했고, 탑승객도 4209명에 달한다. 매년 전 좌석이 매진되며 남북 관계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왔다.

    올해 상반기 파주행 탑승객은 280명을 모집한다. 탑승객 모집은 방문접수와 온라인 접수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고, 4월 8일 오전 9시부터는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도 진행된다. 탑승객은 추첨으로 뽑는다.

    하반기 접수는 9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문의는 남구청 민주평화인권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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