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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바람나서 혼자 애 낳았다"…홍서범 子 전처 댓글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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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바람나서 혼자 애 낳았다"…홍서범 子 전처 댓글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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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캡처SNS 캡처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A씨가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전처가 과거 남긴 댓글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A씨의 전처 B씨가 과거 한 웨딩 업체 SNS 게시물에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댓글이 퍼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여기에 B씨는 "남자가 바람이 나 혼자 아이를 낳았다"며 삭제를 요청했다. B씨는 "저 남자의 잘못으로 혼자 아이를 낳고 헤어지게 됐는데 보기 불쾌하다"고 적었다.
     
    앞서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B씨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A씨의 외도로 혼인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위자료 3000만 원과 매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다. B씨는 상간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도 2000만 원 지급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최근 위자료와 양육비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부모인 홍서범과 조갑경에게 남편 A씨의 외도 사실을 알렸으나,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아들의 외도 의혹에 홍서범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아들이 위자료 3000만 원 중 2000만 원을 우선 지급하려 했으나, 상대방이 항소를 진행함에 따라 변호사 조언을 받아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양육비 지급을 보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명하며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우리 부부를 악마화하는 것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서범의 아들 A씨가 제기한 항소심 재판은 오는 4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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