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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자기주도 학습센터' 52곳 공모…지난해 4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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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자기주도 학습센터' 52곳 공모…지난해 4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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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학습여건 열악한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학습 공간과 EBS 프로그램 제공

    교육부 제공교육부 제공
    교육부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6년 자기주도 학습센터 신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센터 52곳을 추가 선정해 총 100개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처음 선정된 48개 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소하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학교 밖 학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 공간과 다양한 교육·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습 공간은 개별 열람실, 모둠 학습공간, 휴게실 등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EBS 교육 콘텐츠와 관련 교재를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학습 관리자(코디네이터)가 자기주도 학습센터에 상주하며 학습·생활 습관을 관리해 준다.
     
    올해는 인구감소·관심지역이 공모에 신청하거나, 교육특구(시범운영), 학교복합시설, 소규모학교 혁신 사업처럼 교육부의 지역교육 혁신 지원 사업과 연계 신청하는 경우,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의 추진 의지가 높은 지역에서 신청하는 경우를 우대해서 선정할 예정이다. 
     
    자기주도 학습센터 운영을 희망하는 교육청은 관련 서류를 다음 달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선정위원회에서 지역별 시설 확보 여건, 이용 학생 규모, 지역의 자체적인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6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향후 선정된 교육청을 대상으로 컨설팅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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