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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이 '올리브영'에서 직접 구매한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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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CJ회장이 '올리브영'에서 직접 구매한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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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회장의 쇼핑 리스트, 'Jay's finds' 공개
    명동 올리브영 '깜짝 방문'…"美서도 K뷰티 생태계 구축"
    장남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과 함께 방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문을 연 서울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깜짝 방문'해 직접 고른 상품들을 결제하고 있다. CJ그룹 제공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문을 연 서울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깜짝 방문'해 직접 고른 상품들을 결제하고 있다. CJ그룹 제공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문을 연 서울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깜짝 방문'해 첫번째 고객이 됐다.

    매장 안을 가득 채운 직원들의 환호 속에서 이 회장이 직접 고른 상품들이 계산대에 올랐다.

    이 회장이 직접 고르며 "해외 출장 선물로도 손색이 없겠다"고 '극찬'한 올리브영 상품은 무엇일까?

    이 회장의 쇼핑 리스트에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과 '셀퓨전씨 레이저 UV 썬스크린' 등이 담겨 있었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과 '셀퓨전씨 레이저 UV 썬스크린'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진정과 수분 장벽 케어 기능까지 갖춰 일상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케어 제품이다.

    이재현 회장의 쇼핑 리스트에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과 '셀퓨전씨 레이저 UV 썬스크린' 등이 담겨 있었다. CJ그룹 제공이재현 회장의 쇼핑 리스트에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과 '셀퓨전씨 레이저 UV 썬스크린' 등이 담겨 있었다. CJ그룹 제공
    지난해 올리브영에서만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이른바 '100억 클럽' 브랜드도 이름을 올렸다.

    대표적으로 '아렌시아 떡솝 프레시 그린 클렌저'는 마치 '떡'과 같은 고유의 제형을 살려 해외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로이드 인센티브 크림'은 피부 장벽 강화에 특화돼 '애프터케어(피부 시술 이후 관리)'에도 효능을 보이고 있는 고기능성 크림이다.

    글로벌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제품들도 포함됐다.

    명동 일대 올리브영 매장에서만 수천 봉 이상 판매되는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명인 청양마요 찹쌀오징어채 부각', '허니버터 베이글칩' 등이 대표적이다.

    독자적인 특허 성분으로 안티에이징 리프팅 효과를 내세운 '바이오힐 보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도 이 회장이 직접 골랐다. 이 제품은 해외 매출이 절반에 달한다.

    이 회장의 쇼핑 리스트에 담긴 올리브영 상품들은 뛰어난 기능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국내 인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CJ는 "이 회장의 쇼핑 리스트에는 CJ가 그리는 K라이프스타일의 핵심 키워드인 '상생'과 '글로벌'도 함께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앞줄 왼쪽)이 26일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CJ그룹 제공 이재현 CJ그룹 회장(앞줄 왼쪽)이 26일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CJ그룹 제공 
    이 회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올리브영의 웰니스 플랫폼인 광화문 '올리브베러' 공식 개점 당일 방문에 이은 올해 두번째 '현장경영'으로, 오는 5월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올리브영 첫 해외 직영점 개점에 앞선 현장 점검 차원에서다.

    이 자리에는 장남인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 등도 함께 했다.

    명동 상권은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올리브영은 이를 글로벌 수요를 확인하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있다.

    이 회장은 색조 화장품과 건강식품, 스킨케어 등 주요 매장을 둘러보고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 동선을 중심으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6일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CJ그룹 제공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6일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CJ그룹 제공 
    특히 마스크팩 진열 매대를 세 배 이상 확대한 특화 공간 '마스크 라이브러리'를 살펴보며 "미국 시장에서도 이처럼 지속 가능한 K뷰티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자외선 차단 제품 진열 공간에서는 "'달바' 등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천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다국어 안내 서비스와 계산대 운영, 온라인몰 연계 서비스 등 고객 편의 요소도 꼼꼼히 살폈다.

    전 세계 150개국에서 접속할 수 있는 역직구몰 '올리브영 글로벌몰'과 연동한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에 대해서는 "미국 현지 매장에도 이 같은 혁신 DNA가 적용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장남인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 등과 함께 지난 26일 개점한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둘러보고 있다. CJ그룹 제공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장남인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 등과 함께 지난 26일 개점한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을 둘러보고 있다. CJ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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