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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한국어학당, 33개국 유학생 1414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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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학교 한국어학당, 33개국 유학생 1414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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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가 1일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2026학년도 한국어학당 입학식 및 개강식을 열었다. 계명대학교 제공 계명대가 1일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2026학년도 한국어학당 입학식 및 개강식을 열었다. 계명대학교 제공 
    계명대학교 한국어학당이 2026학년도 한국어 정규과정 입학식을 열고 33개국 출신 유학생 1414명을 맞이했다고 1일 밝혔다.

    비수도권 대학 중 최다 외국인 유학생을 보유한 계명대는 이번 개강식을 통해 국제화 경쟁력을 한번 확인했다.

    현재 계명대에는 약 41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 가운데 한국어 연수생 1414명을 제외한 학부·대학원·교환학생 등은 약 2700명에 이른다.

    또 2018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후 최근 6년간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3년 연속 선정돼 유학생 비자 발급 간소화와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의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김선정 국제부총장은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국제화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현재 미국, 몽골, 베트남, 타지키스탄 등 4개국에 세종학당과 계명코리아센터를 운영해 한국어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이달 중 베트남 하노이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지원을 받아 대구글로벌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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