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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 최소화" 원주시 민생경제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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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동 전쟁 여파 최소화" 원주시 민생경제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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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한 대형마트에 구매 수량 제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류영주 기자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한 대형마트에 구매 수량 제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류영주 기자
    강원 원주시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민생 경제 피해를 막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중동 사태에 대응해 '비상경제 TF'를 가동 중인 원주시는 2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분야별 통합 점검을 실시했다.
     
    경제진흥과, 자원순환과, 에너지과 등 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중동 상황과 직결된 민생 경제 현장을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단순 가격 조사를 넘어 종량제봉투 수급과 에너지 공급 상황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불법 석유 유통이나 고유가 판매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 단속했으며 위반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박경희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비상경제 TF를 통해 구축한 대응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분야별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인 지원 방안 발굴을 통해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 사회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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