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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중국 유학생 학위 위조 의혹…출입국외국인사무소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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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호남대, 중국 유학생 학위 위조 의혹…출입국외국인사무소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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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입·비자 과정 제출 서류 의혹

    호남대. 호남대 제공호남대. 호남대 제공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중국인 유학생 학위 위조 의혹과 관련해 호남대를 수사하고 있다.

    2일 호남대학교 등에 따르면 법무부 부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1월 호남대 대학본부와 국제교류 담당자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들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법무부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호남대 편입과 국내 체류 비자 발급 과정에서 제출한 미국 대학 학위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해외 서류의 진위를 확인하는 국제 공증 인증 절차 역시 위조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호남대 측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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