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백커스엔터테인먼트 제공최근 11살 어린 재일교포 3세와 결혼한 그룹 신화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이민우가 2년 만에 신곡을 낸다.
백커스엔터테인먼트는 이민우가 오늘(3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신곡 '원더 유'(WONDER U)를 발매한다고 이날 오전 밝혔다.
신곡 '원더 유'는 시끄러운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선명하게 다가오는 마법 같은 순간을 그렸다. 시간이 멈춘 듯한 이끌림과 그 찰나의 감정을 이민우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이민우의 그루브와 감각적인 보컬이 극대화된 '원더 유'는 펑키한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묵직한 베이스라인 위로 에너제틱하게 전개되는 특징을 지닌다. 강렬하게 빠져드는 찰나의 감정을 묘사한 도발적인 가사도 감상 포인트다.
이번 곡은 이민우가 결혼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이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11살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민우는 지난해 아내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7세 딸을 입양했고, 같은 해 12월 둘째 딸을 얻어 현재 두 아이의 아빠다.
'원더 유'는 키트 앨범 형태로도 함께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