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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릉시장 후보 경선 토론회 4일 개최…김중남·김한근 '설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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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강릉시장 후보 경선 토론회 4일 개최…김중남·김한근 '설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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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6~8일 여론조사…권리당원 50%, 일반 시민 50% 합산

    김중남 예비후보와 김한근 예비후보. 전영래 기자김중남 예비후보와 김한근 예비후보. 전영래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 등록절차를 공고한 가운데 도내에서 유일하게 강릉시장 후보 경선 토론회만 4일 열린다.

    민주당 강원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관리위원회 및 상무위원회 의결에 따라 지난 2일 6·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 등록절차를 공고했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등록대상은 민주당 강원도당 공직선거후보자선출을 위한 경선후보자로 선정된 기초단체장 후보며,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도당이 주관한 경선 TV 토론회를 둘러싸고 내홍이 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무산돼 도내에서는 강릉시장 예비후보 2명만 경선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른 지역의 경우 후보들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시장 후보 경선에는 김중남·김한근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두 후보의 토론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 LG헬로비전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경선 과정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토론을 통해 자신이 적임자임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치열한 설전이 예상되고 있다.

    기초단체장 여론조사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하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당 선거관리위원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는 도민의 민생 혁신을 이루고, 나아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발전과 안착을 뒷받침해야 하는 매우 중차대한 선거"라며 "당의 승리를 위해 도민들께 신뢰를 줄 수 있는 경선 과정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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