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쾌적한 항만 조성" BPA, 부산항 위생시설 실태조사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쾌적한 항만 조성" BPA, 부산항 위생시설 실태조사

    • 0
    • 폰트사이즈
    부산신항. BPA 제공부산신항. BPA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항만 근로자와 이용객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도 부산항 위생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태 조사는 부산항 내 장기간 사용하거나 밀집도가 높은 위생 시설을 중심으로 노후화, 악취, 배수 등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북항, 신항, 감천항 등 부산항 전역에 있는 화장실과 샤워실 등 650여 곳이다. 부산항 공중화장실과 샤워실, 항만 근로자 전용 화장실과 샤워실, 여객 및 크루즈 터미널 내 화장실과 샤워실, 임시 화장실과 샤워실 등을 모두 조사한다.

    주요 조사 영역은 위생·청결, 안전, 환경, 교통약자 편의성, 시설 상태, 운영 및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이동식·간이 화장실은 야간 안전, 오수·오염 등 시설 특성을 반영한 전용 항목을 별도로 구성해 사각지대 없이 점검한다.

    이번 조사는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진행된다. BPA는 현장 관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점수와 등급을 정량화하고, 권역·유형별 분석을 거쳐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실태 조사를 통해 확보한 체계적인 자료들은 중장기 부산항 위생시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항만 근로자와 이용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부산항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