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제공8일 오전 9시 30분쯤 전북 익산시 동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1톤(t) 탑차가 A(80대)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다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탑차를 운전하던 B(40대)씨가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하던 중 무단횡단을 하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운전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