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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 기초단체장 경선 돌입…증평·음성 11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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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국민의힘 충북 기초단체장 경선 돌입…증평·음성 11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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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와 영동 12~13일 경선, 과반 득표자 없으면 결선
    청주시장 후보 토너먼트 방식으로 다음 달 1일 확정
    제천, 단양, 옥천 공천 심사에도 속도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8명 공천

    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국민의힘도 충북지역 기초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한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증평군수와 음성군수 후보자를 뽑기 위한 2인 경선을 진행해 오는 11일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증평군수 경선은 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과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음성군수 경선은 박노학 전 부군수와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이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또 각각 4인과 3인 경선이 결정된 충주시장과 영동군수는 오는 12일과 13일 경선을 치른 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20~21일)를 거쳐 22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충주시장은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과 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영동군수 후보는 김국기 충청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 정영철 영동군수의 3자 대결을 통해 결정된다.
     
    국민의힘 도당은 이미 보은군수(최재형 현 군수)와 괴산군수(송인헌 현 군수), 진천군수(이양섭 충청북도의장) 후보는 단수 추천을 확정했다.

    아직까지 경선 여부를 확정하지 못한 제천시장과 단양군수, 옥천군수에 대한 공천 심사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중앙당이 공천하는 청주시장 후보는 이욱희·서승우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벌여 승자가 이범석 현 시장과 본경선을 치르는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다음 달 1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한편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관위는 최근 경선을 통해 광역의원 청주3 선거구에 이성용 전 서원대 총무처장을, 음성1 선거구에 안해성 음성군의원을, 진천1 선거구에 이재명 진천군의장을 각각 후보자로 선출했다.  

    또 기초의원 선거구 청주 3곳과 충주 3곳의 후보자 8명을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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