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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도전 최대호 "안양에 李정부 DNA+철도 대동맥 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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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선 도전 최대호 "안양에 李정부 DNA+철도 대동맥 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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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캠프 제공최대호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미래산업'과 수도권 주요 '철도망'을 지역에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앞세워 징검다리 4선 도전을 위한 파란 재킷을 입었다.

    9일 최 시장은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정부와 함께 국가 정책을 안양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시장 동기'로서 경기도 내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동행했던 인연과 경험을 살려, 국가와 지방정부 간 파트너십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최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AI)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며 "AI 클러스터와 전담 행정체계 구축, 공공데이터 기반 지능형 도시 운영, AI 안전 시스템 도입으로 안야을 미래 산업의 중심에 세우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AI는 이 정부의 주력 산업이다. 최근 안양시는 피지컬 AI 산업에 기반한 도시의 '산업 혁신'에 힘을 싣고 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복잡한 행동을 수행·통제하는 기술이다.

    시는 전국 최초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활성화는 물론, 자율주행 대중교통 도입과 산업·생활 로봇 기업 유치 추진 등 관련 정책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그는 "안양교도소 부지 개발과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안양의 경제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례과천선, 서울서부선 연장으로 수도권 교통 중심축을 공고히하겠다"며 "경부선 철도 지하화로 미래형 복합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년 7월 최대호(가운데) 안양시장과 이재명(왼쪽) 당시 경기도지사가 연현마을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2018년 7월 최대호(가운데) 안양시장과 이재명(왼쪽) 당시 경기도지사가 연현마을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그간 최 시장은 전국 철도 지하화 사업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다. 16년 전 최초의 도심 철도 지하화 방안을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광역협의체 구성과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이 외에 최 시장은 △도심 속 쉼표 정원도시 안양 조성 △18개 역세권 중심의 초연결 콤팩트 도시 구축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을 통한 청년특별시 도약 △교육·돌봄 선진도시 △스포츠 강도시 유지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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