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홈페이지 캡처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가 6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제주도니'가 축산물(한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니'는 축산물 부문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특히 생산부터 도축·가공·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품질과 신뢰도를 확보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니'는 HACCP 등 국내 주요 인증을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품질 관리를 이어가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제주산 돼지고기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품질, 기능, 디자인,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고권진 제주양돈조합장은 "청정 제주에서 생산된 고품질 돼지고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