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원성결교회 장상호 목사와 성도들이 바자회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충북CBS청주 서원성결교회가 11일 교회 내 마당과 주차장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청주 서원성결교회는 이날 남, 여 전도회와 다음세대 주관으로 바자회를 열고, 다양한 판매 및 체험부스를 마련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바자회 현장에는 20여 개의 부스가 설치돼 김인수 콜렉션의 의류와 완구류, 화분,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됐고, 성도들과 시민들이 우수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며 바자회를 즐겼다.
청주서원성결교회에서 열린 사랑 나눔 바자회. 충북CBS먹거리 코너에선 여전도회가 직접 만든 비빔밥, 국수, 메밀전, 어묵,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제공해 입맛을 사로잡았고, 청소년들이 마련한 체험부스도 참석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주민들은 정성 어린 음식과 함께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청주 서원성결교회 장상호 목사는 "교회와 지역사회의 접촉점을 만들기 위해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바자회의 수익금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 서원성결교회는 그동안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과 함께 봉사와 섬김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