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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참여연대, 전기차 예산 대폭 축소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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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참여연대, 전기차 예산 대폭 축소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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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기차 예산 2024년의 절반 수준
    2023년 대비 지원 대상 승용차는 60% 화물차는 90% 감소

    익산참여연대 로고. 익산참여연대 제공익산참여연대 로고. 익산참여연대 제공
    전북 익산참여연대가 익산시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대폭 축소된 것에 대해 신속한 예산 확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의 올해 전기차 보급사업 예산은 63억 원으로 지난 2024년의 절반 정도로 인구가 비슷한 군산시의 40%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23년과 비교하면 승용차 부문 지원 대상은 60% 이상, 화물차는 이 기간 90% 이상 감소했으며 신청자가 있음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익산시의 경우 예산 확보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국도비 배정에 따른 시비부담분을 제때 편성하지 못해 일부 반납되는 등 스스로 포기해 정부의 친환경 확대정책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추경 설립 전 예산 편성 제도 등의 활용을 통해 전기자동차 관련 부족한 국도비를 신속히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대한 적극성 결여는 결국 도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며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적극 행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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