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의 도서관발전 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을 평가했다.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 분야에서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1721년 경상감영이 운영한 학교인 낙육재의 문고 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기획전시를 통해 1904년 설립된 근대 교육기관이자 도서관인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를 알렸다.
대구도서관 계단서가에 마련된 대구사랑서재 또한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공간으로서 고향사랑기금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