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7억원 규모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 추진
인천시가 민생 안정과 소상공인·농어업인 지원을 위해 총 1657억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를 재원으로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카드의 캐시백 확대, 주유비 할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가 지급, 농어업인 수당 선지급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천시는 인천이음카드에 1145억원 추경예산을 투입해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인천시 외국인들, 지하철역서 환전 가능해진다
인천지역 주요 지하철역사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가 설치됩니다.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에 거주하는 16만 9천여 명의 이주민과 103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이달에는 부평역과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 등 3곳에 도입하고, 다음 달에는 계양역과 검암역에 추가로 설치할 방침입니다.
인천시 자월도 '힐링꽃섬' 1단계 사업 첫삽
최근 인천시 옹진군이 자월도에 이른바 힐링꽃섬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옹진군 힐링꽃섬은 100억원을 들여 자월도 20헥타르 부지에 바다를 조망하며 야생화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 등을 갖춘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옹진군은 1단계로 11.9헥타르에 산책로와 꽃단지 등을 내년 1월까지 조성하고, 나머지 부지 매입과 추가 조성을 거쳐 2029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