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신안 압해도 해상서 어선 좌초…승선원 4명 전원 구조

  • 0
  • 0
  • 폰트사이즈

광주

    신안 압해도 해상서 어선 좌초…승선원 4명 전원 구조

    • 0
    • 폰트사이즈

    간조 때 드러나는 암초 미처 발견 못해 사고
    해경 "항해 중 해역 확인 필수"

    14일 오전 5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긴급 출동해 승선원 4명 모두를 구조했다. 목포 해경 제공14일 오전 5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긴급 출동해 승선원 4명 모두를 구조했다. 목포 해경 제공
    전남 신안군 압해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됐으나 승선원은 해경을 통해 모두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목포해경은 이날 오전 5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압해도 정주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에 나섰다.

    어선에는 4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해양재난구조대 '해성골드호'에 의해 구조됐다. 선장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선내에서 대기하다가 안전하게 구조됐다. 구조된 승선원 4명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사고 어선 A호(1.78톤·목포선적)는 작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중 간조 때 수면 위로 드러나는 암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좌초된 것으로 드러났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항해 중에는 주변 해역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