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민연대 제공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강원 원주에서도 추모 행사가 열린다.
15일 오후 7시 원주 우리평화교회(담임목사 이성란)에서 원주시민연대, 원주인권센터가 함께하는 4·16추모기도회가 열린다.
기도회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진상규명과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규명하고 요구하는 토론과 추모의 자리로 마련했다. 안전한 사회를 위해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는 추모공간을 조성하고 추모기도회에 앞서 노란 리본에 '기억 기록하기' 행사도 도심에서 진행한다.
주최측은 "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함께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국정과제로 채택했고 생명을 우선하는 나라를 만들자는 생명안전기본법은 국회에 입법청원 중"이라며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과 공식사과, 비공개 자료 전면공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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