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당구 세계 최강' 조명우, 국내에서도 랭킹 1위 명성 이을까…안동시장배 2연패 도전

  • 0
  • 0
  • 폰트사이즈

스포츠일반

    '당구 세계 최강' 조명우, 국내에서도 랭킹 1위 명성 이을까…안동시장배 2연패 도전

    • 0
    • 폰트사이즈
    당구 3쿠션 세계 랭킹 1위 조명우. 대한당구연맹 당구 3쿠션 세계 랭킹 1위 조명우. 대한당구연맹 
    당구 3쿠션 세계 랭킹 1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가 최근 월드컵 우승에 이어 국내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대한당구연맹(K-Billiards)은 15일 "이날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안동에서 '2026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를 개최한다" 밝혔다. 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연맹과 안동시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2024년 이후 3회째를 맞았다.

    전문 체육 선수 501명과 생활 체육 선수 629명 등 총 1130명이 참가한다. 두 부문 모두 복식전과 남녀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15일 전문 체육 복식전을 시작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전문 체육 개인전 예선과 본선이 펼쳐진다. 오는 18일부터는 생활 체육 개인전이 열리고, 19일 생활 체육 복식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남자부는 조명우의 2연패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조명우는 최근 콜롬비아에서 열린 '2026 보고타 3쿠션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계 1위의 위엄을 떨쳤다.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한 조명우는 지난해 안동시장배에서 '당구 천재' 김행직(전남연맹)을 누르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베테랑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이 조명우의 대항마로 꼽힌다. 허정한은 올해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첫 종합 대회인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안동시장배 2연패를 노리는 김하은. 연맹 안동시장배 2연패를 노리는 김하은. 연맹 

    여자부에서는 김하은(남양주연맹)과 박세정(경북연맹)의 경쟁이 뜨거울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 김하은은 지난해 대한당구연맹회장배와 남원 전국 대회, 안동시장배 등 3관왕에 올랐다.

    박세정도 만만치 않다.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와 충남연맹회장배 여자3쿠션 오픈 토너먼트, 제14회 국토정중앙배 등을 제패했다. 여기에 허채원(서울연맹)과 최봄이(김포시체육회)도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SOOP, ㈜허리우드, 이완시모니스, 아라미스, FLEX,골스튜디오, ㈜한밭, 라손, 큐스코, 미니쉬라운지가 후원한다. 경기는 SOOP 온라인 플랫폼과 SOOP 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