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구례군수 후보로 확정된 장길선 의장. 장길선 후보 제공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이 현직 군수를 꺾고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구례군수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결선 결과를 발표하고, 장 후보가 구례군수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성장 기본소득, 농가 소득 안정, 생태관광 기반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월 30만 원 지급 △섬진강·서시천 테마관광벨트 조성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확대 등이다.
구례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장길선 후보와 조국혁신당 이창호 후보, 무소속 정양조·정현택·정택균 후보 간 경쟁 구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