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우범기 "1만 시민 주주, 연 7% 태양광 배당 수익 제공"

  • 0
  • 0
  • 폰트사이즈

전북

    우범기 "1만 시민 주주, 연 7% 태양광 배당 수익 제공"

    • 0
    • 폰트사이즈

    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시청서 공약 발표
    "팔복동 산단 지붕 등 유휴부지 태양광 설치"
    "취약계층, 어르신에 햇빛 바우처 연금 지급"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남승현 기자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신재생에너지로 시민 수익을 창출하는 '햇빛소득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16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금을 쓰는 복지에서 돈을 버는 복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주시민햇빛발전소'를 50곳까지 늘리고 팔복동 산업 단지 지붕과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생산된 전력은 RE100 참여 기업 등과 직접 거래해 참여한 1만 명의 시민 주주에게 연 7% 수준의 배당 수익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공공시설 옥상 등에도 태양광을 설치해 20억 원의 기금을 만들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 20만 원의 햇빛 기본 소득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공약했다.

    여기에 마을 단위 발전소 10곳을 조성해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월 5~10만 원의 햇빛 연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우 예비후보는 당선 즉시 '햇빛연금 조례'를 제정하고 공공부지 전수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참여형 운영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우 예비후보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책이 필요하다"며 "우범기가 63만 시민의 삶에 든든한 햇빛이 스며들도록 전주 대변혁의 마침표를 찍겠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