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붙은 불을 소방이 진화 중이다. 전북소방본부 제공16일 오전 7시 43분쯤 전북 남원시 대산면 광주대구고속도로 48km 지점을 달리던 23톤(t)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 일부가 불에 타 약 1254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1대와 34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40분만에 불을 껐다. 이날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2차선 중 2차로가 1시간 가량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달리던 차량의 타이어가 터져 발생한 마찰에 의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