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5경기 10안타' 이정후의 방망이가 뜨겁다…시즌 두 번째 3안타 폭발

  • 0
  • 0
  • 폰트사이즈

해외야구

    '5경기 10안타' 이정후의 방망이가 뜨겁다…시즌 두 번째 3안타 폭발

    • 0
    • 폰트사이즈
    이정후. 연합뉴스이정후. 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뜨겁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몰아쳤다. 최근 6경기에서 안타 10개(볼넷 1개)를 때리면서 0.143이었던 타율은 0.246까지 끌어올렸다.

    2회초 첫 타석은 파울팁 삼진. 이정후는 5회초 1사 후 첫 안타를 만들었다. 선발 투수 체이스 번스를 끈질기게 괴롭혔고, 6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쳤다.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1-0으로 앞선 7회초 2사 2루에서는 적시타를 날렸다. 두 번째 투수 브록 버크의 4구 싱커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2루 주자 스펜서 스티어가 홈으로 들어와 타점을 올렸고, 버크는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어 엘리오트 라모스의 볼넷, 케이시 슈미트의 중전 안타로 홈까지 밟았다.

    이정후는 9회초 1사 후에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이은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쳤다.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를 3-0으로 격파했다. 선발 투수 랜던 루프가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불펜도 3이닝을 볼넷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의 6안타 중 3개를 책임졌다. 샌프란스시코는 4연패를 탈출하면서 7승12패를 기록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