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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에 MVP 후보 오른 '외계인'…길저스-알렉산더·요키치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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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3년 차에 MVP 후보 오른 '외계인'…길저스-알렉산더·요키치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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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2026시즌 NBA MVP 후보. ESPN X2025-2026시즌 NBA MVP 후보. ESPN X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MVP 최종 후보에 올랐다.

    NBA 사무국은 20일(한국시간) MVP를 포함한 7개 부문 개인상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수상자는 21일부터 차례로 밝혀진다. MVP는 25일 발표된다.

    웸반야마가 NBA 3년 차에 처음 MVP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샌안토니오에 입단한 웸반야마는 2025-2026시즌 커리어 하이인 평균 25.0점(17위) 11.5리바운드(4위) 3.1어시스트 3.1블록(1위)을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62승20패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자리했다.

    다만 경쟁자가 만만치 않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MVP 2연패에 도전한다. 길저스-알렉산더는 평균 31.1점(2위) 6.6어시스트(14위)를 기록하며 오클라호마시티를 64승18패, 전체 1위에 올려놓았다.

    또 다른 후보는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다. 덴버의 성적은 54승28패 서부 콘퍼런스 3위. 하지만 요키치는 평균 27.7점(8위) 12.9리바운드(1위) 10.7어시스트(1위)의 트리플 더블 시즌을 완성했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동시 1위는 NBA 역사상 최초다.

    웸반야마는 올해의 수비수 후보에도 포함됐다. 웸반야마와 함께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어사르 톰프슨(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후보다.

    올해의 루키 후보로는 VJ 에지컴(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쿠퍼 플래그(댈러스 매버릭스), 콘 크니플(샬럿 호네츠)이 이름을 올렸다. MIP(기량발전상)는 니케일 알렉산더-워커(애틀랜타 호크스), 데니 아브디야(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제일런 듀런(디트로이트), 올해의 식스맨은 팀 하더웨이 주니어(덴버), 하이메 하케스 주니어(마이애미 히트), 켈던 존슨(샌안토니오)이 후보로 선정됐다.

    감독상 후보에는 디트로이트의 J.B. 비커스태프, 샌안토니오의 미치 존슨, 보스턴 셀틱스의 조 마줄라 감독이 포함됐다.

    올해의 클러치 선수 후보는 길저스-알렉산더, 저말 머리(덴버), 앤서니 에드워즈(미네소타 팀버울브스)다. 에드워즈는 개인상 선정 기준은 65경기를 채우지 못했지만, 클러치 선수 후보는 감독들이 선정하기 때문에 최종 후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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