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방서 제공충북 옥천에서 화물차와 버스 간 추돌 사고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교육생 수십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10시 30분쯤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의 한 교차로에서 25t 화물차가 코레일 교육생들을 태운 45인승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37명 중 25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다.
해당 버스는 옥천 순직철도인위령원에서 영주교육원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가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급정거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