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전방위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0일 주간업무보고에서 상가 폭발사고 수습과 피해 주민 지원 등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이 시장은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시설개선 지원, 의료비 지원 등 결정된 사항을 신속히 집행하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각종 축제의 안전관리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청주예술제를 비롯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축제도 활발히 열리고 있다"며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와 국가유산 야행 등 행사에서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대해서는 "우기 전 수해 예방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필요한 사업은 사전에 완료하고 빗물받이 정비 등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재난안전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점검과 사업 진도를 꼼꼼히 관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이 시장은 재정 운영과 민생 지원을 강조하면서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대비한 전담 전담팀을 구성해 취약계층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