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전 경남도의원. 중앙선관위 제공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의령군수 후보에 손태영(65) 전 경남도의원이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민주당 도당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손태영 전 도의원과 김창환(53) 전 의령군 고문 변호사 등 2인에 대해 경선을 진행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손 전 도의원과 김 전 고문 변호사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탈당한 뒤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한 인물이다.
이같이 민주당 후보는 확정된 반면 국민의힘은 후보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오태완(60) 현직 의령군수와 강원덕(67) 현 의령군체육회장, 김충규(71) 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손호현(65) 전 의령군의장, 남택욱(61) 전 경남도의원 등 5명을 대상으로 공천 심사를 진행 중이다.
이중 오 군수만 아직 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