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충북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기를 담은 첫 대관 공모 전시막을 올렸다.
군은 지난 3월 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공모를 진행해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 예인회, 증평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 충북업사이클 아트앤디자인협회 등 4개 단체를 선정했다.
첫 순서로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는 제4회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전을 열고 공모 전시 프로그램의 서막을 알렸다.
지역 작가 30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 서양화, 민화, 공예, 서예, 캘리그래피,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한 달 동안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회원 정기전은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2부 작가 초대전은 오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은화 작가 개인전, 5월 9일부터 17일까지 연제호 작가 개인전이 차례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