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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380선 뚫고 마감…두 달 만에 역대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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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6380선 뚫고 마감…두 달 만에 역대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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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조 넘게 쓸어담은 외국인과 기관…'122만닉스' 신고가 기록

    코스피가 2% 넘게 상승해 사상 최고치에서 장을 마친 2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코스피가 2% 넘게 상승해 사상 최고치에서 장을 마친 2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1일 6388.47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날 대비 1.34% 오른 6302.54로 출발해 장중에도 오름폭을 키워가다가 최종적으로는 2.72% 오른 수치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조 9195억 원을 순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3342억 원, 7371억 원을 순매수한 결과다.

    코스피 종가 기준 전고점은 중동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 26일 6307.27이었는데 이러한 기록을 약 두 달 만에 갈아치운 것이자, 같은 달 27일 기록한 장중 기준 최고점(6347.41)도 넘어선 수치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이란이 2차 (종전) 협상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은 이를 불확실성 완화 신호로 해석하는 모습"이라며 "종전 협상을 기대하며 대형주 위주로 수급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잇따라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4.97% 오른 122만 4천 원에, 삼성전자는 2.10% 오른 21만 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오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0.36% 오른 1179.03에 장을 마치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개인은 5011억 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94억 원, 1213억 원씩 순매도한 결과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7원 내린 1468.5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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