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주 기자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경국대학교가 K-농업 비전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21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따르면 오는 27일 경국대와 '미래형 K-농업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다.
주요 협약 사항은 경북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과 첨단 연구·교육 인프라 조성 및 공동 활용, 미래형 K-사과대학 교육 지원 및 인력교류 활용 등이다.
이번 협약은 AI 및 로봇 기술 기반의 차세대 정밀 사과원 모델 확립을 비롯해 교육·연구·현장실습으로 연계하는 스마트 K-사과대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의 K-사과대학을 기반에 둔 맞춤형 교육 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원예특작과학원장과 기획조정과장, 사과연구센터장과 함께 경국대 총장과 생명과학·공과대학장,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