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충남도의회, 해양폐기물 '수거 넘어 자원순환' 방안 모색

  • 0
  • 0
  • 폰트사이즈

대전

    충남도의회, 해양폐기물 '수거 넘어 자원순환' 방안 모색

    • 0
    • 폰트사이즈

    보령 대천항 일원서 해양폐기물 관리 실태 등 점검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 충남도의회 제공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가 도내 해양폐기물의 자원순환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를 맡은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은 해양폐기물 수거 이후 처리와 재활용으로 연결되는 체계가 미흡하다는 문제 공유에 이어, 최근 보령 대천항 일원에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연구모임은 어구 수선장과 소형어선 수선장 등을 방문해 폐어구 발생부터 적치,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피며 해양폐기물 관리 실태와 구조적 한계를 확인했다.
     
    연구모임은 이를 토대로 충남 실정에 맞는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타 시·도 해양폐기물 집하장 운영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집하장 설치와 분리·선별 체계 도입, 현장 운영 방식 개선 등 충남에 적용 가능한 정책을 집중 논의했다.
     
    편삼범 의원은 "이번 현장에서도 수거 이후 처리와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이제는 단순 수거에 머물 것이 아니라 집하와 선별,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도의회는 연구모임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해양폐기물 처리 구조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