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연일 천장 뚫었던 코스피, 잠시 숨 고르며 개장

  • 0
  • 0
  • 폰트사이즈

금융/증시

    연일 천장 뚫었던 코스피, 잠시 숨 고르며 개장

    • 0
    • 폰트사이즈

    0.31% 상승한 6496.1로 개장

    연합뉴스연합뉴스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던 코스피가 24일 6500선에 바짝 붙은 수치로 장을 열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31% 상승한 6496.10에 개장하면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날 6470대에서 상승 마감해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숨을 고르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해상 봉쇄 작전에 관해 강경한 메시지를 터트리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하는 등 국제 정세 역시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국 해군에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어떤 보트든, 그것이 비록 소형 보트라고 할지라도 사격해 격침할 것을 명령했다"는 한편, 또 미국 측 기뢰 제거선들이 지금도 해협에서 기뢰를 제거하고 있다면서 이 활동을 3배로 확대할 것을 지시한다고 밝혔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관련 정보들이 서로 엇갈리며 혼란스러운 모습도 이어졌다"며 "시장이 확인된 사실보다 상반된 보도와 심리전에 더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18% 오른 1176.42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0원 상승한 1483.0원에 출발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