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제공충북 영동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만에 재발화했다가 2시간여 만에 꺼졌다.
28일 오전 11시 30분쯤 영동군 상촌면 하도대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오후 1시 30분쯤 불을 모두 껐다.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곳은 전날(27일) 오후 1시쯤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으로, 임야 0.5㏊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에 남아 있던 불씨가 되살아 난 것으로 보고, 재발화 방지를 위해 뒷불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