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어제(27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여전도회관 일대에서 창립 100주년 기금 마련을 위한 선교 대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예장 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1928년 조선예수교장로회 부인전도회로 창립해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를 거치는 동안 선교 여성으로서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왔으며, 오는 2028년 창립 100주년을 맞습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이난숙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여전도회의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라며, "72연합회와 130만 선교 여성들이 함께 기도하며 준비한 바자회를 통해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모두 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창립 100주년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는 예장 통합 정훈 총회장을 비롯한 교단 임원들이 참석해 격려하고, 바자회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이난숙 장로)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여전도회관에사 창립 100주년 기금 마련을 위한 선교 바자회를 열었다. 사진은 바자회를 알리는 커팅식 모습. 송주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