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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 40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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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 40곳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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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으로 나눠 모집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 및 사회진출 지원…일자리 밖 청년 4천 명

    교육부 제공교육부 제공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은 올해 처음으로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 40곳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취업 준비 중' 청년 증가, 일자리 미스매칭 심화 등에 대응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일자리 밖 청년에게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과 사회진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283억 원을 활용해 일반대와 전문대 총 40개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연간 100명씩 총 4천 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취업 준비 중 청년 등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비재학생 청년이다. 3학기 이상 대학 휴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유형은 '첨단인재형'과 '실전인재형'으로 나뉜다. 첨단인재형은 기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기반을 활용해 첨단분야 중심의 교육과 취업 지원을 제공하는 유형이다.
     
    '첨단인재형'은 기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의 지원대상을 비재학생 청년까지 확대하는 유형으로, 20개교(일반대 15개교, 전문대 5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66개교가 참여할 수 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의 교육 기반과 대학-기업 협력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첨단분야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실전인재형'은 인문·사회·예술·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과 함께 직무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유형으로, 20개교(일반대 10개교, 전문대 10개교)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비전공 청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AI 기초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공통과정을 운영하고, 대학별 강점 분야와 실제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기반 교육, 기업 공동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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