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와 울산 지역 15개 계열사, 롯데재단 임직원들은 29일 울산과학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과학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롯데지주 제공롯데지주는 울산에 사업장을 둔 15개 계열사·재단 임직원들과 함께 울산과학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과학관 일대에서 연합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2024년 태화강 국가정원, 2025년 강동몽돌해변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3년째 지속해 온 그룹 차원의 통합 사회공헌 활동이다.
울산과학관은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재 240억 원을 출연해 2011년 건립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친환경 생분해성 봉투를 이용해 과학관 주변을 정비했다.
앞서 롯데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울산 지역 사회공헌을 위해 총 189억 원을 투입해 왔다.
특히 2018년과 2024년 울산 남구에 'mom편한 놀이터' 2곳을, 2021년 울주군에 방과 후 아동 돌봄 공간인 'mom편한 꿈다락' 2곳을 조성했다.
롯데재단과 울산지역 15개 계열사는 앞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해 기초 과학교육을 지원하고,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양호철 울산지역 롯데 계열사 협의체 의장(롯데케미칼 울산공장장)은 "창업주께서 울산과학관에 담았던 고향 사랑을 깊이 되새겨 앞으로도 울산 시민과 동행하는 이웃 같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