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차세대중형위성 2호, 한반도와 첫 교신…하반기 임무 본격화

  • 0
  • 0
  • 폰트사이즈

경제정책

    차세대중형위성 2호, 한반도와 첫 교신…하반기 임무 본격화

    • 0
    • 폰트사이즈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어제 오후 10시 18분 첫 교신 성공
    발사 뒤 노르웨이·남극 해외 지상국과도 잇따라 교신
    하반기부터 국토·재난 대응용 정밀지상관측 영상 제공

    스페이스X 영상 캡처스페이스X 영상 캡처
    차세대중형위성 2호, 이른바 '국토위성 2호'가 한반도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했다.

    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는 위성이 초기 운영 단계를 거친 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4일 우주항공청과 국토부에 따르면,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전날 오후 10시 18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이는 위성 발사 약 6시간 18분 뒤다.

    앞서 위성은 같은 날 오후 5시 15분쯤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고, 이후 해외 지상국과도 5차례 추가 교신을 진행했다.

    정부는 이번 대전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서 위성체 상태를 점검했으며,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앞으로도 해외 지상국과 대전 항우연 지상국을 연계해 위성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초기 운영 기간에는 위성과 24시간 교신을 유지하기 위해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남극 트롤·세종기지 등 3개 해외 지상국도 함께 활용한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초기 운영을 마친 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임무를 수행한다. 국토·자원 관리와 재해재난 대응, 국가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정밀 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