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1월까지 북부권 소규모 수도시설을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관리 여건이 취약해 수질 기준을 자주 초과하는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원인 분석과 맞춤형 기술 자문을 한다.
먹는물 수질 기준 전 항목을 정밀 분석하고 주변 오염원 조사와 정수 공정 점검을 통해 부적합 원인을 찾을 방침이다. 항목별 맞춤형 정수 공정을 제안하고 시설 관리자 교육도 한다.
연구원은 이달 중으로 점검 대상 시설을 선정하고 8월까지 현장 조사와 분석을 한 뒤 10월까지 시설별 개선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