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제공송영기 경상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안전하게 오고 가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교육, 마음껏 뛰어 노는 교육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유치원·초등학교에서 급식, 방과후, 돌봄까지 완전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매월 10만 원의 '학생교육기본수당'을 지급해 책·체험·문화활동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며 "또한 특수학교가 없는 시군에 소규모 거점 특수학교를 신설하고 유·초와 중·고를 나눠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으로 경남의 모든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또 "통학택시와 등·하교 버스비 무료, 스쿨존·보도블록·횡단보도 정비를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책임지겠다"면서 "이와 함께 주말 거점학교 체육 동아리를 지원하고 이웃학교 스포츠클럽 교류·생활체육 지원으로 예술·체육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