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제공신용보증기금이 국정과제 추진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6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신보는 지난달 29일 국정과제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말 꾸려진 추진위는 신보 내부 최고 자문기구로 정부의 원활한 국정과제 달성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개 중점 과제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추진 계획 논의가 이뤄졌다.
20개 중점 과제는 AI첨단산업 특별보증, 딥테크 맞춤형 보증 프로그램,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확충 등이다.
앞으로 실무회의는 매달, 이사장 주재 회의는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에도 참여하며 기관 간 협업 과제 추진 역할을 맡는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국정과제 이행은 단순한 목표 달성이 아닌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향후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현안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도를 적기에 수립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