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중대재해 예방' 어선 클린사업장 2차 지원 대상 모집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중대재해 예방' 어선 클린사업장 2차 지원 대상 모집

    • 0
    • 폰트사이즈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오는 29일까지 '2026년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사업' 2차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사업은 어선원의 중대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20억 원 규모로, 어선 한 척 당 사업비 1천만 원 한도 안에서 70%를 지원 받는다. 30%는 자부담이다.

    화재·폭발과 안전사고 등 예방을 위한 선박용 전기레인지, 영상감지장치(CCTV), 야간조업용카메라, 선박충돌경고장치 등 설비 4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앞서 1차 모집은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상시 5인 이상 승선하는 어선어업 가운데 사고위험이 높은 5개 업종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했다.

    공단은 1차 모집 과정에 작업환경 개선에 대한 어업현장의 수요와 업종 확대 요구가 확인됨에 따라, 2차 모집에서는 지원 업종을 기존 5개에서 12개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추가된 업종은 근해장어통발, 연안고정자루망(안강망), 기선권현망, 근해형망, 근해연승, 근해자망, 대형트롤 등 7개 업종이다. 기존 1차 대상 5개 업종도 동일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조건과 품목은 1차와 동일하다. 신청자는 화재·폭발 및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4개 지원 품목을 중복 또는 교차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가까운 지역·지구별 수협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조건과 제외 대상, 품목별 기술·가격 정보 등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번에 지원 업종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