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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합국방협의체 12일 미국서 개최…전작권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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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12일 미국서 개최…전작권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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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권 전환 시기 놓고 미묘한 입장차 보인 가운데 결과 주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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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국방부와 미국 전쟁부는 오는 12~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2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존 노 미국 전쟁부 인태안보차관보를 각각 수석대표로 양측 국방 및 외교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한다.
     
    양측은 한미동맹이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시작전권 전환과 연합방위태세 등 동맹의 안보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전작권 전환 시기를 놓고 한미 양국이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는 가운데 열려 특히 주목된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 시기와 관련해 "2029회계연도 2분기(한국 기준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해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작권 전환 시기는 한미 군사당국의 건의를 기초로 오는 10월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한미 국방장관이 결정해 양국 대통령께 건의될 것"이라고 밝혀 미국 측 입장과 거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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