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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내신 9등급제' 울산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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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지막 내신 9등급제' 울산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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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3학년 대상…수업 지장 없도록 일과 이후 진행
    현직 교사 56명 4개팀, 전형 설계 학생부 기재 설명

    울산광역시교육청사. 울산교육청 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사.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8월 24일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진학 상담은 지역 고등학교 24개교 3학년 학생 522명을 대상으로, 성광여고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56명이 4개 팀으로 나눠 상담을 맡는다. 대입 정보가 부족한 학교를 우선 배정해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담은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일과 이후에 진행된다.

    교사 1명이 학생과 학부모 각 1명을 대상으로 회당 50분씩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상담 교사는 사전 신청서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 자료를 준비한다.  

    전형 설계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부 기재, 전년도 입시 결과와 지원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한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는 내신 9등급제의 마지막 해로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상담이 학생들의 대입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는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설명회'와 '교사 연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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