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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권 "막판 보수 결집 강화…연호지구 법원, 예정대로 2030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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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대권 "막판 보수 결집 강화…연호지구 법원, 예정대로 2030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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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CBS 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 (17:00 ~ 17:30)
    ■진행 : 류연정 앵커
    ■인터뷰 : 국민의힘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대구CBS라디오 <류연정의 마이크온>'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류연정> 네, 오늘은 현직 수성구청장이자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경선에서 최종 후보가 돼서 3선 도전에 나선 분입니다. 국민의힘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 후보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 김대권> 예, 안녕하십니까?
     
    ◇ 류연정> 우리 오마이뉴스 조정훈 기자하고도 인사하시죠?
     
    ◆ 김대권> 네, 반갑습니다. 
     
    ◆ 조정훈>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 류연정> 저도 되게 오랜만에 뵙는데요. 청장이실 때보다 요즘 못 봬서. 아무튼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권 후보는 사실 진작에 출연을 했습니다. 근데 이제 수성구청장 국민의힘 후보가 워낙 늦게 공천이 결정이 돼서, 저희가 오래 기다렸는데요. 여파가 상당하죠.
     
    ◆ 김대권> 예, 우리는 많이 좀 경쟁이 심했죠.
     
    ◇ 류연정> 어떠세요?
     
    ◆ 김대권> 5명이 처음에 출발을 해서, 이제 한 분이 중간에 이제 길을 바꾸고. 그래서 4명이 또 하다가 마지막 경선에서는 3명이 하게 됐죠. 이 과정에서 아마 국힘 내부에 지원자들도 많고. 또 경쟁 과정에서의 자기 적합성을 또 주장하는 강도가 세서. 서로 간에 굉장히 좀 주장들이 강했죠.
     
    ◇ 류연정>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 조정훈> 아무래도 동구나 북구보다는 그래도 후보가 수성구가 조금 적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성구가 가장 마지막에 이제 공천이 됐기 때문에, 상당한 기간 동안 선거 운동하는 데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 김대권> 힘은 들어도 우리가 4년마다 이런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정치 과정 중에 하나고. 도 닦는 게 필요합니다.
     
    ◇ 류연정> 이거는 공천을 받으셔서 할 수 있으신 말씀 같은데.
     
    ◆ 김대권> 저는 매번 이런 과정을 통해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죠.
     
    ◆ 조정훈> 마지막 3명이 경선 과정에 있을 때. 황시혁 후보라든지, 김대현 후보가 또 전직 구청장이었던 이진훈 후보를 지지했다. 이렇게 해서 많이 또 힘드셨을 것 같아요.
     
    ◆ 김대권> 그런 소문도 많이 오가고 그런 건 있지만. 저는 이제 상대 후보의 주장은 이제 저희들이 받아서 검토를 하되, 가능한 한 저는 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봤기 때문에. 그렇게 흔들리고 이런 건 없었습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요즘도 연락은 하세요?
     
    ◆ 김대권> 끝나고 제가 전화를 드렸죠. 전화드리고 또 한 분은 추경호 시장 후보님 캠프에 들어가 계시고, 직접 만나 뵙기도 하고. 남은 두 후보하고는 전화 연락도 드리고. 그래 앞으로 잘 좀 이렇게 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 류연정> 마무리는 훈훈했군요. 네, 그리고 현직 청장으로서도 많이 다니셨지만. 이렇게 발로 뛰면서 직접 구민들 만나시는 거는 오랜만이시잖아요? 이렇게 많은 구민들. 요즘 어떤 이야기 하세요?
     
    ◆ 김대권> 좀 잘해라 카시대요. 
     
    ◇ 류연정> 싸우지 말고?
     
    ◆ 김대권> 예, 잘해라. 하시는 의미가 그만큼 우리 주민들은 삶이 좀 각박하고 어렵고. 또 여러 가지 여유가 없으신데, 정치적 과정 속에서 서로의 주장이 부딪히고 하니까. 그걸 사실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어떤 여유라든지, 감내할 수 있는 시간적 간격이라든지. 이런 게 사실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바쁘게. 그리고 밀려오는 뭐, 국제적 환경도 있고. 거기에 따라서 물가 뭐, 여러 가지 경제적 환경이 좋지 않은데, 자꾸 이런 문제에 신경 쓰게 되고 하니까. 스트레스도 쌓이고 그럴 걸로 봅니다.
     
    ◇ 류연정> 그럴 수 있겠네요. 또 조 기자님, 오늘 궁금하신 게 많으시던데.
     
    ◆ 조정훈> 네, 상당히 많은데요. 지금 최근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당히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에 대해서 좀 꾸짖고 나무라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최근에 국민의힘 당원들. 특히 책임당원들 이런 분들이 많이 탈당을 해서, 김부겸 후보 지지를 선언을 했잖아요. 한 번은 300여 명이 넘었고 이번에 또 어제인가요? 1,300여 명이 넘는 분들이 탈당을 해서 이렇게 김부겸 후보 쪽을 지지를 했는데.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세요?
     
    ◆ 김대권> 근본적으로 국민의힘에 대한 애정. 그리고 우리가 이제 그런 애정이 깊어지면은 미움도 쌓인다고. 뭐, 그런 잠정적인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어떤 데는 아버님한테 아버님이 뭐라 카면은 감정도 쌓이고, 아버님한테 싫어서 하루 정도 집 갔다 오기도 하고. 뭐, 그런 과정들이 아니냐. 그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 류연정> 일시적인 실망감의 표출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 김대권> 실망감이 이제 일종의 잠정적으로 뭐, 속을 좀 푸는.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대해서 사랑의 감정을 밑에 깔고, 경고를 한번 줘야 되겠다. 이런 어떤 그런 태도가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저희 방송에 나온 많은 후보님들. 뭐, 국회의원분들이 하여튼 이번 지방선거는 이전과 다르다. 확실히 체감상 우리가 느껴도 다르다. 이런 얘기를 국민의힘 후보들도 많이 하시는데요. 김부겸 바람이 특히 수성구에서는 강하게 불 것 같아요. 지역구였으니까. 체감이 좀 되세요?
     
    ◆ 김대권> 아, 저는 이미 한 번 경험을 했습니다. 2018년도에 김부겸 현 후보님께서 우리 수성갑의 국회의원이셨거든요. 그때 저는 이제 1차 이제 정치를 시작하는 단계였고.
     
    ◇ 류연정> 네, 초선 도전이셨고.
     
    ◆ 김대권> 초선 도전이었고, 그때 계셨기 때문에. 그때도 저희들이 굉장히 중앙정치에서 국민의힘이 위기 상황이었거든요. 그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선거를 치러봤고, 그리고 그때 결과는 이제 우리 구의회도 민주당이 많으셨죠.
     
    ◇ 류연정> 네, 그렇죠. 
     
    ◆ 김대권> 그래서 그런 경험에 비추어 봐서. 어, 상황은 상당히 좀 비슷하다고 보여지는데. 그렇지만은 우리가 이제 좀 더 그런 한 번 경험을 했기 때문에, 과거에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다시 그러한 질곡을 우리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예측하고 안 했겠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결국은 이길 자신이 있다. 대구시장 추경호 후보가 될 거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 김대권> 그렇죠. 뭐, 최근에 이런 추세도 보면 국민의힘이 좀 많이 결집을 하고 있잖아요.
     
    ◇ 류연정> 네, 막판 결집이 조금 더 강화될 거다.
     
    ◆ 김대권> 예,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아까 민주당이 2018년에 많이 구의회에 입성했다는데, 그때 박정권 후보가 구의원을 지내셨습니다. 지금은 이제 구청장 상대 후보가 됐는데요. 우리 유튜브로 시청해 주시는 양파님께서 양 권의 대결이라고 하십니다. 박정권, 김대권. 양 권의 대결이라고 하시는데. 박정권 후보는 어쨌든 나는 힘 있는 여당 후보다. 이러면서 김부겸 후보와의 공조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야당 후보는 예산 확보에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전략이 있으신지요?
     
    ◆ 김대권> 우리가 여태까지 겪으면서 어, 국가는 시스템 속에서 돌아갑니다. 어떤 정치적 영향에 의해서 특별히 어떤 프로젝트 사업을 가져오기가 쉽지 않은 과제이고. 왜냐하면 17개 시도위원장들이 계신데, 그 사람들의 견제 속에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또 중앙정치라는 게 항상 경쟁 관계, 같은 당이라도 경쟁 관계에 있고 하기 때문에. 어떤 그런 것들을 다 물리치고 일방적으로 뭐, 우리한테 어떻게 해줄 수 있다. 그런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이번에 대구, 경북 통합 문제하고. 광주, 전남 통합 문제. 이런 문제에서는 미리 고지를 하고, 그것을 이제 각 신청을 받았지만 그런데도 우리 안 해주셨잖아요. 민주당에서.
     
    ◇ 류연정> 그러니까요. 오히려 이제 또 국민의힘 구청장이 되면, 정부 공모 사업에. 각종 그런 공모 사업들?
     
    ◆ 김대권> 그런 문제는 시스템 속에 있는 공모고. 이거는 대통령께서 특별히 제안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의 그 어떤 대구, 경북 통합 문제의 균형 발전 차원에서 정부가 일단 대구 경북을 제외시켰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뭐, 시장님이 바뀐다 해서 그렇게 빨리 또 돌아서기가 쉽지 않지 않느냐. 왜냐하면 2년 후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 류연정> 총선이 있어서.
     
    ◆ 김대권> 국회의원들은 각 지방의 자기 지역에 또 다른 제안이라든가. 또 다른 이슈 사업들을 원하는 어떤 단계에 접어들게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 대구, 경북만 특별히 뭐 해줄 수 있다. 그렇게 하면 다른 데 국회의원들 당선돼야 되는데, 그 나와가지고 우리만 해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 류연정> 알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어쨌든 선거로 심판받기 때문에 대구, 경북만 미워하지는 못할 거다. 그렇게 치졸하지 않을 거다. 뭐, 그런 이야기이신 것 같습니다. 네, 류연정의 마이크온은 지금 국민의힘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이제 수성구 현안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요. 제가 오프닝 중간에 이슈 길잡이 때 말씀드렸는데, 이제 연호지구 법조타운 이전. 요즘 좀 잘 안 된다. 더 연기될 수도 있다. 이런 우려의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자세한 설명을 들었는데요. 후보님께서 설명을 좀 해주시죠. 왜 안 될까요?
     
    ◆ 김대권> 어, 방금 이제 우리 기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법원의 주차장 문제. 주차장 문제의 최적절성은 주차장이 지하에 들어가고 어떤 말끔하게 건물의 어떤 디자인 측면이라든지. 주민들과의 시각적 소통. 이런 부분이 좀 완벽하면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시간적 문제 또 정부의 예산 규모 하에서의 문제. 시간이 자꾸 가게 되면 건축비가 올라가요. 또 그런 문제를 법원에서도 걱정을 좀 하시는 것 같고.
     
    ◇ 류연정> 네, 설계비도 또 추가로 더 든다고 하시고.
     
    ◆ 조정훈> 아무래도 지하 주차장으로 가게 되면, 노면 주차장보다는 비용이 훨씬 많이 들지 않겠습니까?
     
    ◆ 김대권> 훨씬 많이 들죠.
     
    ◇ 류연정> 땅 파서 이렇게 하려면.
     
    ◆ 김대권> 그리고 이제 우리가 좀 대안을 좀 가져오기를 바랐고. 어, 지금 건축위원회 위원님들이 판단을 하시겠지만은. 일본 같은 데도 지상에 이제 그 주차장이 건물이 섰더라도. 생태적으로 잘 처리해서 시각적 소통을 높이고, 또 피로하지 않게,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피로도가 저감될 수 있도록 그런 처리하는 방식들이 있어요. 있어서 잘 좀 협의하고 정리하면은 해결이 안 되겠나. 그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 류연정> 그럼, 결국 설계를 고쳐오면 통과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 김대권> 그렇다고 봅니다. 
     
    ◇ 류연정> 그럼, 설계비 마련이 일단 시급할 것 같은데요.
     
    ◆ 김대권> 설계 고치는 부분은 변경하는 부분은, 그렇게 많이 안 들 겁니다.
     
    ◇ 류연정> 비용이요? 그러면 예정대로 2030년 준공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 김대권> 저는 그렇게 가지 않겠는가. 만약에 이제 지금 어떤 건축위원회도 마냥 그 완벽한 건축물의 구도를 이렇게 계속 고집할 경우에 시간상 문제뿐만 아니고. 또 건축비의 문제. 또 정부의 스케줄의 문제. 여러 가지가 있어서 좀 그런 부담도 좀 있지 않겠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 조정훈> 어쨌든 그 법원 타원이 연호동으로 가게 되면 지금 대구에서는 또 대법원을 유치해야 된다. 이런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도 충분히 감안을 하시는 건가요?
     
    ◆ 김대권> 아직 그 부지에서는 감안된 부지는 아니고요. 만약에 오게 되면 좀 더 그 주변 지역을 우리가 좀 봐야 되지 않은가. 그거는 뭐, 군부대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서 가능성은 충분히 입지적으로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류연정> 만약에 대법원 이전이 되면. 어쨌든 법조타운을 갖고 있는 수성구에 오는 것이 맞다고는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 김대권> 그거는 이제 독일 같은 데도 보면은, 카를스루에라고 옛날에, 큰 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 대법원, 대검찰청. 다 법의 도시가 되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이전한 경험이 있는 도시들이 있고 해서. 우리도 충분히 그렇게 했을 경우에 우리 대구의 과거적인 내력을 봤을 때는 충분히 그런, 사법부를 유치할 만한 역사적인 그런 당위성도 가지고 있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 류연정> 대구에서도 그러니까, 특히 수성구 이렇게 원하시고요.
     
    ◆ 김대권> 제가 수성구청장인데, 왜 안 되겠습니까?
     
    ◇ 류연정> 아니, 타 지역에선 그래도 모든 게 이제 수성구로 간다. 사실 이런 소외 문제를 또 제기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 김대권> 일단 그런 문제들을 볼 때 지금 법원이 수성구에 있으니, 그 문제를 그렇게 하는 것이 좀 더 용이하지 않겠는가.
     
    ◆ 조정훈> 어쨌든 충분한 땅은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 류연정> 그렇죠. 연호지구 쪽에는 아직도 뭐, 그렇고 또 군부대 나가게 되면 가능성이 있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방송 오실 때마다, 예전에 구청장 하실 때도 늘 여쭤봤는데. 신청사 건립. 이제 어느 단계에 왔나요?
     
    ◆ 김대권> 어, 신청자 건립의 문제는 우리가 애초 계획이 2029년까지였습니다. 왜냐하면 첫째는 부동산 경기를 보고 보면서 이 비용 산정을 하겠다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이게 충분히 우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침목과 같은 건물을 짓는 방식을 취하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올해 우리가 지금 행자부도 통과를 했고, 시에도 투자 심사는 이제 거쳤고. 도시계획 변경이 남아 있고. 그다음에 저희들은 원래 용역이 각 분야의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거예요. 이게 10가지가 넘어요. 주민들이 구청이 왔을 때 주민들이 제1번 서비스를 뭘로 해 드려야 되는지. 무슨 돌봄인가 아니면 다른 기능인가. 뭐, 두 번째는 우리 직원들의 책상 넓이를 얼마 정도로 해야 되는지. 그다음에 세 번째, 우리 도시의 그 정체성은 정면에 딱 들어갔을 때. 우리 도시가 역사상에서 문명사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 도시인지. 그게 정면에 딱 나타나야 되는데. 그런 것들. 그리고 또 AI시대 뭐, 그런 것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런 가이드라인을 만들려는 그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 류연정> 그렇군요. 청사 컨셉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이네요. 그러면 어쨌든 근데, 이 부지를 팔아서 그 부지에 가야 되는데, 지금 부동산 경기. 어떻게 보십니까?
     
    ◆ 김대권> 부동산 경기가 지금이야 좀 그렇지만은. 그래도 미분양이 수성구는 거의 소진됐잖아요.
     
    ◇ 류연정> 네.
     
    ◆ 김대권> 앞으로는 공급 부분에 조금 딸리는 경향이 나타날 거로 봅니다.
     
    ◇ 류연정> 그럼,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다.
     
    ◆ 김대권> 회복세에, 우리 위치라든가 전반적으로 봤을 때 경찰서도 이제 옮기는 계획이 있고 해서 그 부지의 규모라든지. 위치 이런 것들이 활용 가능한 부분이다.
     
    ◇ 류연정> 범어 네거리가. 네, 가치가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수상 공연장 이야기도 선거 직전에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상대 후보가 또 공격을 많이 하셨고요. 이게 오래전부터 계획이 돼 있던 사업인데, 뒤늦게 이제 환경 문제, 교통 문제가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을 하고 계십니까?
     
    ◆ 김대권> 우리 대구로 봤을 때 지금 인구 감소 문제. 1년에 만 몇백 명 빠져요. 그러면 대구가 소비가 확 줍니다. 그리고 이 도시 활력이 떨어져요. 소비가 줄면 투자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럼, 더 줄어듭니다. 예로 들어서 부산 같은 경우에 보면. 부산이 내내 3천 몇백 억 들어가는 오페라하우스를 오픈을 해요. 그러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처럼 전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사람들의 시각을 잡아내요. 그럼, 부산이라는 이미지가 기억에 남게 됩니다. 그러면 부산가지 우리 대구 오겠습니까? 그러면 대구의 소비 기반을 확충할 방법이 잘 없어요. 그러면 대구는 앞으로 어떻게 사람을 떨어서 소비를 진작시킬까,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됩니다. 그러려고 카면은 뭔가 문화적인 콘텐츠나. 그 시설이 여기에 사람들한테 시각 속에 들어가야 됩니다.
     
    ◇ 류연정> 결국 경제 활력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서.
     
    ◆ 김대권> 수단이 돼요. 거기가 생태적으로 좋으니까. 아주 제한적인 개발을 하겠다는 것이고, 그 옆에 있는 랜드라든지. 주변을 개발 계획을 우리가 짜서 주차장이라든지. 뭐, 주차장이 한 480여 대 추가하는 것을 계획을 전부 짜서. 시에 이제 도시계획을, 시에서 하니까. 올렸어요.
     
    ◇ 류연정> 그렇게 준비를 하고 계시는군요. 네, 저도 공청회를 갔다 왔는데. 뭐, 많은 우려들에 대해서 또 대안도 준비하고 있으신 것 같고. 저희가 시간 관계상 뒤에서 조금 더 여쭤보겠습니다. 네, 류연정의 마이크온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정규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유튜브에서 못 다한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두 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대권, 조정훈> 감사합니다.
     
    ◇ 류연정> 저희는 정규 방송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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