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또…논란 중심 된 'K-성지' 광장시장이른바 'K-관광 성지'로 떠오른 광장시장.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지만, 시장을 둘러싼 '바가지 논란'과 '위생 문제'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 식당 직원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음료 컵의 얼음을 꺼내 물로 헹군 뒤 다시 사용하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확산됐는데요. 해당 업소가 영업정지 대신 과태료 처분을 받으면서 일각에서는 "솜방망이 대응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상인회 차원의 사과와 자정 노력, 서울시·종로구의 관리 강화 방침에도 비슷한 문제가 되풀이되는 모습인데요. CBS노컷뉴스가 최근 몇 년간 광장시장을 둘러싸고 벌어진 주요 사건과 대응 과정을 시간 순으로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