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와 NH농협은행, 경남 FC가 12일 펼친 농촌 봉사 활동. NC 구단 제공 프로야구 NC가 7년째 NH농협은행, 프로축구 경남 FC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간다.
NC는 12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 FC와 함께 경남 창원 의창구 동읍 용전리에서 '2026 아름다운 동행 농심천심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손성욱 NC 경영본부장, 이흥실 경남FC 대표이사 등 총 45명이 농번기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단감 농가를 방문해 열매 선별 및 감나무 적과 작업에 참여했다.
NC는 지난 2020년 처음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NH농협은행, 경남FC와 '아름다운 동행' 협약을 했다. 이후 사회 공헌 활동, 승리 기원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어고 있다. 고성, 김해, 밀양, 양산, 사천, 진주, 거제, 의령 등 경남 전역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꾸준히 진행했는데 올해까지 총 10차례 농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손성욱 NC 경영본부장은 "오늘 우리 구단이 보탠 손길이 풍년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매년 이어지고 있는 뜻깊은 일손 돕기 활동이 지역 농민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C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