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노후 공공건축물에 대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6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모충동 청주시아동복지관과 수동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방서동 청주상당노인복지관 등 낡은 공공건축물 3곳을 리모델링할 계획다.
다음달 공사에 착수해 오는 10월까지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을 정비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시설 이용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