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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576개 교회 개척…"마음의 병 치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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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여의도순복음교회, 576개 교회 개척…"마음의 병 치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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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3일 대성전에서 제23회 교회개척의 날 행사를 갖고, 개척 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주열 기자여의도순복음교회가 13일 대성전에서 제23회 교회개척의 날 행사를 갖고, 개척 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주열 기자
    [앵커]

    국내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금까지 500 곳이 넘는 교회를 개척하고 지원해 왔는데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는 행사도 꾸준히 열고 있습니다.

    23회 째를 맞은 '교회 개척의 날' 행사에선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 속에서 마음의 병을 앓는 이들에게 교회가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뜨거운 기도와 성령 충만한 예배를 드리며,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를 얻습니다.

    지난 2018년 교회 개척 500곳을 넘어선 뒤에도 끊임없이 교회를 개척하고 지원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교회 개척의 날을 맞아 300여 명의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현재 576개 교회를 개척하고, 141개 교회에 개척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흥할 수 있다며 영혼을 살리는 교회의 사명을 잃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목사는 특히, 우리 사회는 육신의 질병 못지않게 마음의 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이 많다며, 교회가 마음의 병을 고치는 병원이 돼야 한다는 당부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녹취] 이영훈 목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앓고 있습니다. 마음의 병이 드니까 이 마음의 병 때문에 정말 이 사회가 많은 문제와 어려움 속에 빠져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 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영혼을 치료해야 되는것입니다"

    예배 후 이어진 개척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개척교회 목회자로서 잊지 말아야 할 신앙의 기본기가 강조됐습니다.

    지난 2000년 교회 개척 후 2천 여 명의 교회 공동체를 이룬 동탄순복음교회 손문수 목사는 새가족 정착율 90% 핵심은 성령의 능력에 있다고 간증했습니다.

    [녹취] 손문수 목사 / 동탄순복음교회
    "가정이 회복되고 이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교회가 부흥되는 줄 믿습니다. 다른 역사가 부흥 되는 게 아니라 이 성령께서 임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목회자들이 성령의 권능을 받아야 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올해 교회 개척의 날 행사에서 순복음방주교회, 호매실순복음교회, 운양순복음교회, 참좋은교회 등 4개 교회에 개척지원금을 전달했고, 동탄순복음교회와 예은순복음교회, 소래순복음교회, 순복음속초교회 등 4개 교회를 개척우수사례로 선정했습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개척 교회 목회자들은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흥을 일굴 것을 다짐하며 다시 교회 현장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 둘 셋 할렐루야"

    CBS뉴스 송주열입니다.

    영상기자 이정우
    영상편집 김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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